?? : 마녀여
고작 그런 시시한 이유로 너의
마력까지 포기해가며 이 사신계에
발을 딛었단 말이냐....?
마녀 : 우리 마녀란 족속들은
원래 종잡을수가 없어서 말이지ㅋㅋ
....그러니 그 숨살이 꽃은 반드시
받아 가야겠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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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동네 마녀들이 지 꼴리는대로 살긴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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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걸이: 어....음...일단 저주를 내려야 하니까 살려봅시다.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그렇게 마녀는 필사적으로 치료약을 가져왔지만 이미 아이는 목걸이를 씌운 상태였어요.
(IP보기클릭)210.97.***.***
그렇게 마지막 7일 째 마녀는 피투성이로 사람을 살린다는 꽃을 들고오고 아이는 웃으며 마녀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, 엄마에게 뛰어간다 그리고 마녀는 이제 지쳐서 나무밑둥에 앉아 눈을 감으려는데 애가 다시 와 마녀에게 감사하다며 꾸벅 인사 하고 돌아가니, 그제서야 웃으며 눈을 감는다. "감사 인사라는 거 꽤 기분이 좋구만."
(IP보기클릭)59.16.***.***
딱 7일째 엄마 숨이 사라지자마자 도착하는 거지!
(IP보기클릭)58.232.***.***
내일 갈거 6일 연장해준거잖아
(IP보기클릭)220.89.***.***
사신 : 아니 선생님... 정해진 수명이 있는데 저주 받은 물건으로 강제로 늘리면 곤란합니다;; 마녀 : 아니.. 그... 하 씨 유도리가 없어 이새끼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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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마녀는 필사적으로 치료약을 가져왔지만 이미 아이는 목걸이를 씌운 상태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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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7일째 엄마 숨이 사라지자마자 도착하는 거지! | 25.06.28 20:26 | | |
(IP보기클릭)27.124.***.***
저 동네 마녀들이 지 꼴리는대로 살긴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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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녀와 수녀의 차이는 뭔가요? | 25.06.28 20:2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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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벓 회사 직원 | 25.06.28 20:4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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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걸이: 어....음...일단 저주를 내려야 하니까 살려봅시다.
(IP보기클릭)58.232.***.***
내일 갈거 6일 연장해준거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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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신 : 아니 선생님... 정해진 수명이 있는데 저주 받은 물건으로 강제로 늘리면 곤란합니다;; 마녀 : 아니.. 그... 하 씨 유도리가 없어 이새끼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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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마지막 7일 째 마녀는 피투성이로 사람을 살린다는 꽃을 들고오고 아이는 웃으며 마녀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, 엄마에게 뛰어간다 그리고 마녀는 이제 지쳐서 나무밑둥에 앉아 눈을 감으려는데 애가 다시 와 마녀에게 감사하다며 꾸벅 인사 하고 돌아가니, 그제서야 웃으며 눈을 감는다. "감사 인사라는 거 꽤 기분이 좋구만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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뻔하지만 맛 하난 확실히 보장하는 그 맛도리!! | 25.06.28 20:33 | | |
(IP보기클릭)211.118.***.***
캬아 | 25.06.28 20:42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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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 고생이 심했겠구나ㅠㅠ | 25.06.28 20:3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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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켜라 마녀야 저명한 의사인 내가 24시간 내에 사망을 선고했으니 저 여자는 오늘 안에 죽어야 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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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신 : 음 마침 저 여자가 살아버린탓에 생긴 공백을 메워야했던 참인데 이거 좋은 대타가 나타나줬군ㅋㅋ | 25.06.28 20:51 | | |